<<오늘 써먹는 BARO 한마디>>

[식당 평가와 추천 #1]

먹방이 대세인 요즘~ 맛있는 걸 먹을때면 그날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죠~?!! 내가 다녀온 맛집을 블로그나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추천을 하기도 하고 추천을 받기도 하는데요~ 식당을 평가하는 표현부터 알아보도록 할께요~~~ Let’s begin!!!

바삭바삭한 – crunchy

말랑말랑한 – soft

눅눅한 – soggy

맛있는 – tasty

공짜야 – It’s on the house

◀입에 침이 고인다 – My mouth is watering.

◀서울에서 최고의 이탈리아 음식이야 – The best Italian food in Seoul.

◀너도 한 번 먹어봐야 해 – You should try it.

◀내가 여태까지 먹어본 중에 최고의 파스타야 – By far the best pasta I’ve ever had.

◀가격 대비 훌륭해 – Great for the price.

◀합리적인 가격의 훌륭한 한정식이야 – Great Korean food that’s reasonably priced.

◀특별히 뛰어나게 맛있는 것은 없었지만 골고루 다 괜찮았어 – Nothing in particular really stood out, but everything was fairly good.

◀싸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 좋았어 – It was cheap and better than I thought it would be.

◀뛰어난 음식과 서비스 – Excellent food and service. (공짜의 개념인 서비스는 콩글리쉬에요!)

◀맛있는 음식, 친절한 직원들. 주문도 바로바로 나오고 – Tasty food, friendly staff and we got our order right away.

◀이곳은 내가 좋아하는 단골집이야 – This place is my favorite hangout

◀지난주 토요일에 개업했는데 음식 진짜 좋아 – They just opened last Saturday and the food is awesome.

◀동네 식당에서 BBQ치킨을 먹었다. 체인점 같은 데보다 훨씬 낫다 – I ate some BBQ chicken at a mom and pop restaurant. It’s much better than any chain restaurant. (★mom & pop 은 ‘엄마 아빠’를 말하지만, 여기서는 동네식당 ‘소규모 자영업 small business’ 의 의미)

◀여기 햄버거 완전 사랑해. 패티도 두툼하고 육즙이 가득하고 재로도 신선해 – This place is amazing, I love the burgers here! Nice thick juicy patties and fresh ingredients.

◀등갈비가 그 집 전문이야 – The ribs are their specialty.

◀명동 근처에 가게 되면 여기 한 번 꼭 들러봐 – If you happen to be near Myungdong, make sure to stop by here.

◀분당 근처 길거리 음식점 몇 군데는 진짜 맛있어 – Some of the street vendors around Bun-Dang are very good.

◀강남에 갈 만한 곳들은 오늘 밤 적어도 한 시간은 기다려야 한대 – Every decent place in Gangnam had at least an hour wait tonight.

◀그저 그랬어. 다시 오진 않을 듯 – It was alright. I doubt I’ll come back though.

◀음식은 괜찮은데 그렇다고 줄 서서 기다릴 것 까지는 아님 – The food was alright, but not worth to wait.

◀보통 가격에 보통 음식 – Average price and average food.

오늘은 여기까지~~ 오늘도 새로운 표현들이 많이 나왔죠~? 입에서 바로 나올 수 있도록 한 문장씩 여러 번 소리 내어 읽어보시고 오늘 바로 써먹어 보아요~~ 그럼 저는 2탄에서 뵐께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