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<오늘 써먹는 BARO 한마디>> 생리 현상 PHYSIOLOGY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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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| 관리자 (IP: *.140.64.224) | 작성일 | 2015-06-30 14:55 | 조회수 | 584 |
<<오늘 써먹는 BARO
한마디>> [생리 현상 PHYSIOLOGY] ‘재채기를 하다~’ ‘사래가 걸렸다~’ ‘하품을 하다~’ ‘한숨을 쉬다~’ ‘딸꾹질을 하다~’ 이런 표현들은 영어로 어떻게 말 할까요? 오늘은 각기 다른 생리 현상에 관한 표현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~! ^^ ● 재채기를 했다 – I sneezed. 말 하는 도중 재채기를 했다 – I sneezed while I was
talking. ● 트림이 났다 – I burped. 콜라를 마시자 트림이 났다 – I burped after drinking a
coke. ● 사래가 걸렸다 – I choked on something. (‘choke on’ ~가 목에 걸리다) ● 딸꾹질이 났다 – I hiccupped. 딸꾹질을 멎게 하려고 물을 많이 마셨다 – I drank a lot of
water to stop my hiccups. ● 하품을 했다 – I yawned. 노래를 들으며 하품을 했다 – I yawned while listening
to music. ●
가래가 끓는다 – I get phlegm in my throat. ●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
쉬었다 – I have a frog in my throat. ● 그녀는 한숨을 쉰다
– She sighs. ● 그는 코를 자주 후빈다
– He often picks his nose. ●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가
난다 – My stomach is growling. ● 방귀를 뀌었다 – I broke wind / I passed gas ● 귀가 간지럽다 (누가 내 이야기를 하듯) – My ear is burning. ● 머리에 비듬이 있다
– I have dandruff. ● 다리에 쥐가 났다 – I have a cramp in my leg. ● 다리가 저렸다 – My legs were asleep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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